夜咄ディセイブ(IA-야화 디세이브)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익명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夜咄ディセイブ(IA-야화 디세이브)'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夜咄ディセイブ(IA-야화 디세이브) 전문
비밥한 부유감
밤이 점차 난반사해서
투비트로 빛나니
가끔씩은 푸념해도 좋으려나
있지, 조금 이야기를 해볼까
바보같은 자학 증상이지만
더는 왠지 참을 수 없어
가벼운 이야기라도 겉치레로 하나 어때?
자, 조금 이야기를 해볼까?
나의 비범하고도 묘한 점
평범함을 가장한
내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던 일
10년은 지난 것 같은
어느 날 괴물의 목소리가 들려와
심장을 삼켰어
'계속 거짓말을 해라'라면서 말야
그 이후로, 나는 거짓말쟁이가 되어
속일 수 없는 사람이나 물건도 없어져서
'괴물'로 전락해 버린거야
...아아, 미안해. 울지 말아줘!
전부 거짓말이라고?
오 마이 더티! 이 무슨 추태야!
나는 속아넘겨, 라고 말해봤자
이 본심은 기분 나쁘잖아?
속여서 외면하고 거짓말을 거듭하며
나는 오늘도 또 지루해하면서 비웃어
비밥 사라질 것 같은
밤이 싫은 듯한 소녀에게도
투비트 울상 짓는
거짓말을 싫어하는 듯한 청소년에게도
그렇게, 또 같은
하찮은 이상이 인풋되어
심장이 삼켜졌어
그 이후 눈치챘어 우리들은
단순하게 이상을 이뤘다고 해서
혼자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그것도 거짓말? 아니 아니, 진심이라고?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뇌가 'NO'로 가득 채워져 가
오 마이 더티! 좀 더 들어줘! 내 마음을
어리광을 이 거짓말을 진짜를
"쓸쓸하네" 라고 말했던 나는 변하지 않아
피식거리며 웃을 정도로 항상 질려 있지
오 마이
더티! 이제 싫어! 자, 들려줘
질려버릴 것만 같은 나는 이제 구할 수 없는거야?
"문제없어" 라고 말한 너는 변하지 않네
"아아, 실수해 버렸다" 또다시
기분 나쁜 나에게 늘 그렇듯 빠져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