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계절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익명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어머니의 계절'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머니의 계절 전문
내 맘이 지치고 힘이든 날에
첫 번째로 찾는 그 이름
마치 나를 위해 있는 것처럼
잊고 사는 이름
서러울때만 그대를 찾는
난 꽃이 아닌 못난 짐이요
그래도 나를 감싸주며
품어주는 계절이여
어머니 당신의 계절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서러울때만 그대를 찾는
난 꽃이 아닌 못난 짐이요
그래도 나를 감싸주며
울어주는 계절이여
어머니 당신의 계절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미안해서 미안해서
눈물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아아아 나의 어머니 세월에
멀어져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