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이무진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클로버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에피소드 이무진'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에피소드 이무진 전문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조용히 혼자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하필이면
너가 스쳐 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대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