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ing through awindow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익명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waving through awindow'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waving through awindow 전문
난 시작도 하기 전에
멈추는 법을 배웠어
실수하기도 전에
자신을 숨겨야 만 했어
눈길을 끌지 않게
내 모습을 감추는 거야
부딪히지 않으면
실수할 일도 없어
눈을 피하는 거야
뜨겁다 느낄 땐
그래 피하는 거야
넌 알잖아 알고 있어
항상 안을 홀로 바라보는 난
조금 더 나은
나를 그려보지만
톡톡 창을 두드려
난 손을 흔들어도 오 난
누군가 내 얘길
들어줄 거라 믿고
한참을
그저 기다렸지만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
난 손을 흔들어도
보이지 않나요
왜 아무 반응조차 없나요
간주중
서로의 눈을 통해
진심을 알 수 있을 거야
하지만 현실은
원하는 대로만 되진 않아
눈을 피하는 거야
뜨겁다 느낄 땐
눈을 피하는 거야
뜨겁다 느낄 땐
그래 피하는 거야
넌 알잖아 알고 있어
항상 안을
홀로 바라보는 난
다른 나를
찾아보고 싶지만
톡톡 창을 두드려
손을 흔들어도 오 난
누군가 내 얘길
들어줄 거라 믿고
한참을
그저 기다렸지만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
난 손을 흔들어조
보이지 않나요
왜 아무 반응조차
만약 텅 빈 숲속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홀로 남은 그 순간
누가 알기는 할까
만약 텅 빈 숲속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홀로 남은 그 순간
누가 알기는 할까
만약 텅 빈 숲속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홀로 남은 그 순간
누가 알기는 할까
만약 텅 빈 숲속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홀로 남은 그 순간
누가 알기는 할까
과연 내가 그 순간
소리치긴 했을까
또 내가 아프다 해서
누가 알기는 할까
항상 안을
홀로 바라보는 난
다른 나를
찾아보고 싶지만
톡톡 창을 두드려
손을 흔들어도 오 난
누군가 내 얘길
들어줄 거라 믿고
한참을 그저 기다렷지만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
난 손을 흔들어도
날 볼 순 없나요
왜 아무 반응조차 없나요
난 혼자인 건가요
결국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