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날은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익명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날은'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날은 전문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 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너 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