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익명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곁'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곁 전문
결국 보이고만 약한 모습에
무겁게 기대버린 마음에
미안해, 뱉어낸 말 앞에
그만큼 내가 의지가 되는 거니깐, 라며
그 무거운 짐을
오히려 고맙다. 해주는 사람
혹시
곁에 없다면,
먼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