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오늘처럼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arumaru_us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마치 오늘처럼 '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치 오늘처럼 전문
깜빡 눈 떠보니 벌써 밝아온 아침 내 왼 볼에 닿는 익숙한 숨결 고개를 돌려 조심스레 입을 맞춘다.
여전히 잠에 취한 얼굴로 날 바라보다 다시 품에 안겨 숨 고르는 너 그 하나로 처음으로 난 사랑을 믿게 됐어. 지금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면 망설임 없이 네 손을 꼭 잡읕께 처음처럼 영원처럼 마주보며 사랑을 말할께 때론 어둠속을 헤맬지라도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아도 함께할께 약속할께 내가 맞이할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행복 나와는 먼 얘기라 믿어왔어 사랑은 늘 내게만 어려워서 숨겨두고 버려둔 날 너만은 날 꼭 안아줬어 지금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면 망설임 없이 네 손을 꼭 잡을께 처음처럼 영원처럼 마주보며 사랑을 말할께 때론 눈물조차 힘에 겨울 때 오늘의 웃음마저 희미해질때 알아볼께 안아줄께 내가 맞이할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바람에 휘청일 날에도 거칠고 험한 길이라도 난 기꺼이 너에게 갈께
언젠가 우리의 마지막이 와도 언제나처럼 너와 눈을 맞출께 (울먹이는 널 꼭안고) 지금처럼 네게 약속할께 만약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몇번을 태어나도 너를 찾을께 내 모든 날 내 모든 밤 너를 사랑할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마치 오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