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별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노유나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너라는 별'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너라는 별 전문
가로등 불빛 아래 골목길
남몰래 주고 받았었던 쪽지
상냥한 너의 말투에
바보같이 나 웃을때
괜히 떨리는 마음이 이상해
이젠 그만 놓을게
그렇게 네게서 돌아선 그 날
끝이라는 생각에
내 마음은 더 복잡하기만 헤
널 잃고 싶지 않게
다시 가깝게
한 발 더 갈 수 있다면
뭘 더 바랄 거 같지가 않아 난
어디로 갈 지 몰라서
여기 너라는 별 아래서
긿을 잃고 헤메이고 있잖아
아무말이나 해 봐
받아들일 수 있겠끔만
전부 바보같이 들릴 수 있지만 좋아해 널
어려워 아닌 척 한다는 건
마주 하면 설레는 마음이 보일까
말은 진심과 반대로
나오기만해 어째서
아리송한 너의 표정에 난
헷갈리고 있어 잠못드는 밤
내일 보자는 인사 뒤 네 쪽만 봐
내가 나를 봐도 별론데
이미 너무 커져버린 것 같아
다시 가깝게
한 발 더 갈 수 있다면
뭘 더 바랄 것 같지가 않아 난
어디로 갈지 몰라서
여기 너라는 별 아래서
긿을 잃고 헤메이고 있잖아
아무 말이나 해봐
받아들일 수 있겠끔만
전부 바보 같이 들릴 수 있지만 좋아해 널
머뭇거리다가 널 봐
이대로 멈추면 안될까
말 한마디 조차도 못하면서
내게서 멀어질까봐
싫다고 도망칠까봐
전부 바보같이 보일 수 있지만 좋아해 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