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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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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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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익명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이슬'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슬 전문

사랑한다소 말하고 사랑하느냐 물어도 말이 없엇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보고 싶었느냐 물어도 대답이 없엇다 다주 생각 했다고 말하고 생각이 낫었느야 물어고 여전히 대답이 없엇다 다만 이슬 맑고 푸르고 고요한 두 눈에 이슬을 머금을 뿐이다 그렇게 아이는 더앗다 떠나서 오래 소식이 없었다 그러나 생각은 떠나지 않았다 오늘 아침 새로 핀 곷잎에 구슬로 냊혀 잇는 이슬을 본다 아이가 돌아와 울고 잇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