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꽃도둑 씨 - 메루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돌쇠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안녕, 꽃도둑 씨 - 메루'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안녕, 꽃도둑 씨 - 메루 전문
하나 둘 셋 넷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최악인 사랑을 당신께 받았어
하지만 그뿐인 걸, 의외로 행복할지도
최악의 인생을 당신께 배웠어
하지만 그뿐인 걸, 의외로 행복할지도
꿈속의 꿈속을 또 꿈속에 당신이 보여
seaside 고양이는 더 이상 울지 않아
안녕이야
팟팟팟팟
사랑하는 그 사람은
팟팟팟팟
아름답게 피어오른
꽃을 꺾어 들고선 달아나버려 달아나버려
안녕이야
팟팟팟팟
내 꽃을 삼켜버리곤
팟팟팟팟
뛰어들은 바닷가엔
아무도 있지 않아
어디 간 걸까 어디 간 걸까
근데 있지, 알고 있었어
영원할 거란 말은 모두 너의 거짓인 걸
그렇지만 조금은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평범한 내일도 간단히 끝났어
하지만 그뿐인데, 의외로 기쁘진 않아
최고인 너 역시 간단히 끝났어
하지만 그뿐인 걸, 의외로 슬픈 걸지도
사랑이 살랑을 그 사랑은 아직 있는 걸까
she said 흔적 따위 없어지면 좋을 텐데
안녕이야
팟팟팟팟
사랑하는 그 사람은
팟팟팟팟
눈부시게 피어오른
꽃을 꺾어 들고선 도망쳐버려 도망쳐버려
안녕이야
팟팟팟팟
내 사랑을 삼키고선
팟팟팟팟
뛰어들은 구름 속엔
아무도 있지 않아 떠나간 걸까 떠나간 걸까
근데 있지 안ㄹ고 있었어
잊지 않을 거라는 말은 다 너의 거짓인 걸
그렇지만 약간은
그후로 며칠이 지나고 혼자 선 바닷가에
팟팟팟팟
파도가 덮기엔
너무 깊은 한숨ㅇㄹ 쉬어
괜찮다고, 괜찮다고 했었지만
“달콤하고 씁쓸했던 그런 사랑이었어요”
팟팟팟팟
조용히 중얼거리고
이제는 웃을 거야 너를 잊고서
모두 잊고서
안녕이야
팟팟팟팟
사랑했던 그 사람은
팟팟팟팟
아름답게 피었었던
꽃을 꺾어들고선 달아났지만 달아났지만
안녕이야
팟팟팟팟
내 사랑은 이곳에서
팟팟팟팟
다시 피고 있으니까
더 이상 울지 않아 웃을 수 있어 웃을 수 있어
당신이 남긴 상처들은 지워지지 않겠지
그래도 이겨냈으니까
잘 가요 꽃도둑 씨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 팟파 파랏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