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밍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섬집아기'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섬집아기 전문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곤히 잠을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