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사랑하녀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익명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별을 사랑하녀'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별을 사랑하녀 전문
말갛게 푸르게 개인 하늘이었다가
흰 구름이었다가 호린 날이었다가
천둥 번개였다가 깜깜한 밤이었다가
아니, 아니
호글갑스러운 새소리였다가 명랑한 물소리 였다가
나비 날개의 하느작임이었다가
바람에 몸을 뒤치는 수풀이었다가
너를 샐갈하면 나는
오만가디 마음으로 변하고
너를 만나면 다시
오만가지 변덕을 부리곤 한다
하지만, 허지만 말이다
너를 사랑함으로 하여
더욱 내가 순해지고 깊어지고
긑내는 구원받는 그 어떤 사람이고 싶은 것
이것이 나의 마지막 소원이기조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