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IVE)/ 슬픈 짠맛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제니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안유진(IVE)/ 슬픈 짠맛'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안유진(IVE)/ 슬픈 짠맛 전문
그저 모르는 척했었어, 너무
두려웠었어
나는 바뀔 수가 없을 거라 생각했었어
뭔가 느껴지는 날이 가끔 있잖아
느껴져, 오늘이 그날이란 걸
고통 속에 현실을 깨고서
내게 말을 했어
따-따-따-따라 날아올라 고개를
들었지
참지 못해 말을 끝내 삼켜버렸어
다-다-다-다시 말을 하다 눈물이
흘렀지
볼을 타고 흘러 슬픈 짠맛 났어
나는 좀 다를 거라고 믿고 싶었는데
세상의 벽은 작은 날 내려다보네
내게 눈물 따윈 남아 있지 않아
할 수 있어
고통 속의 현실을 깨고서
내게 말을 했어
따-따-따-따라 날아라 고개를 들었지
참지 못해 말을 끝내 삼켜버렸어
다-다-다-다시 말을 하다 눈물이
흘렀지
볼을 타고 흘러 슬픈 짠맛이 났어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이 지났어
어느새 달라진 날 느껴
넘을 수 없을 것 같던 벽 넘어
외쳐봤어
따-따-따-따라 날아올라 고개 들었지
참지 못해 말을 끝내 삼켜버렸어
다-다-다-다시 말을 하다 눈물이
흘렀지
볼을 타고 흘러 슬픈 짠맛이 났어
따-따-따-따라 날아올라 고개 들었지
참지 못해 말을 끝내 삼켜버렸어
다-다-다-다시 말을 하다 눈물이
흘렀지
볼을 타고 흘러 슬픈 짠맛이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