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対零度(절대영도-나토리) - 유저 참여형 타자 필사 연습
지금 보고 계신 페이지는 한글타자왕의 유저 참여형 서비스인 필사 챌린지 공간입니다. 이 글은 익명 님이 직접 창작하거나 공유해주신 소중한 작품 '絶対零度(절대영도-나토리)' 입니다. 다른 유저분들이 남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문장들을 직접 원고지에 타이핑(필사)해보며, 타자 속도 증진뿐만 아니라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絶対零度(절대영도-나토리) 전문
울음소리, 저 멀리 호흡을 맞추고 한번 더
그런 우리들의 미래를 강하게 바라는 노래
혁명전야, 우리들의 목소리는
동이 트기 전에 완전히 사라져 가
네거티브, 자아, 질투, 보잘 것 없는 악의
그것조차도 삼켜버린, 슈퍼 히어로
한숨 돌림이라도 빡빡한 우리들은
눈과 눈을 맞추고 신호를 보내
목소리가 되지 못한 목소리가 분명히 들렸어
아니,아니,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 필요한 건 그런 변명이 아니지
정할 수 없는, 흔해 빠진 미래를
전부 태워 버려 절대영도
이유도 체재도 관계없어
이제, 플래시백&디스커뮤니케이션! 지금
분명 우리들 불안정한 연장선상
들렸던 어느 날의 SOS
그래, 몇 번이든
반복해 babe, 지옥이 될 쪽으로
정말이지, 지루해
녹내나는 거리의 냄새나 소음에 벌x10
피해자인 척하는 선악에 일격을 가해 줘
정말이지, 지루해
녹내나는 거리의 냄새나 소음에 벌x10
피해자인 척하는 선악에 일격을 가해!
전부 태워버려 절대영도
뺏고 또 뺏는 전초전
이제, 플래시백&디스커뮤니케이션! 지금
분명 우리들 불안정한 감정선상
그래, 몇 번이든
기억해 babe
분명히 지금도 계속 울림을 멈추지 않고
우리를 뒤흔든 로큰롤처럼
겁이 많음에조차 초조해하는 나의 어리석음도
지울 수 없는 과거의 아픔도
모든 것을 부둥켜 안고 걸어가는 거야
모든 것을 부둥켜 안고 걸어가는 거야
전부 태워버려 절대영도
흑백을 가리자고, 연장전
그래,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전부 태워버려 절대영도
이유도 체재도 관계없어
이제, 플래시백&디스커뮤니케이션! 지금
계속 우리들 불안정한 연장선상
들렸던 어느 날의 SOS
그래, 몇 번이든
이 감정이 또 다시 외치고 있다고 계속!
울음소리, 저 멀리 호흡을 맞추고, 한번 더
빼앗길 일 없는, 흔해빠진 미래를
운명이 뭐라든
그래, 절망이 뭐라든
그 눈에 비친 모든 것을 부둥켜 안고
살아가는 거야, 틀림 없어
새벽이 오지 않든
비가 그치치 않든
얼어붙을 만큼 타고 있는 절대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