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ear Daily Driver한성 GK868B:
한성 GK868B:
3년을 함께한 첫 무접점
리뷰용으로 잠깐 만져본 게 아닙니다. 개발자로 일하며 매일 6시간 이상, 3년을 두드리고 쓰는 진짜 사용기입니다.

2022년부터 실사용 중인 제 키보드입니다
Why Topre-style'무접점'이라는 단어에
'무접점'이라는 단어에
이끌린 건 정답이었습니다
시작은 선배 개발자의 한마디였습니다.
축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무접점'이라는 단어와
보글보글 끓는 듯한 특유의 타건음에
이끌려 선택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가장 잘한 선택은 35g 키압입니다.
깃털처럼 가볍게 눌리는 키는
하루 6시간 이상의 타이핑에서도
손가락과 손목의 피로를 확실히 줄여줍니다.
숫자패드가 없는 텐키리스 배열은
마우스까지의 거리를 줄여서,
어깨와 팔의 이동 동선이 짧아지고
장시간 작업의 피로가 눈에 띄게 덜합니다.
35g 키압
깃털 같은 가벼움, 적은 피로
무접점 타건감
보글보글 특유의 타건음
텐키리스
짧아진 마우스 동선

Grey & Beige
3년을 써도 질리지 않는 회색·베이지 투톤.
주변에서 예쁘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은 키보드입니다.
Product Spotlight한성 GK868B
한성 GK868B
무접점
무접점 (Topre-style)35g 키압TenkeylessUSB-C / Bluetooth
"3년을 매일 6시간씩 쓰고 내리는 결론."
가볍게 오래 치는 것이 목적이라면, 35g 무접점은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만듭니다. 기계식과는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3년 실사용 장점
- • 보글보글한 무접점 특유의 타건음과 부드러운 키감
- • 35g 저키압 — 장시간 타이핑에도 손목 피로가 적음
- • 텐키리스로 짧아진 마우스 동선, 어깨 피로 감소
- • 질리지 않는 회색·베이지 톤 디자인
솔직한 단점
- • 맥 사용자는 백틱(`) 등 일부 키 맵핑 설정 필요
- • 여러 기기를 오가면 블루투스 재연동이 번거로움 (한 곳 고정 사용 추천)
- • 무접점 입문 가격대가 기계식보다 높은 편
블루투스 팁 — 한 장소에 고정해두고 쓰면 전원만 켜도 바로 연결되어 편합니다. 다만 회사·집을 오가며 기기를 바꿔 페어링했더니 재연동이 번거로웠어요. 저는 결국 USB-C 유선으로 정착했고, 배터리 걱정 없이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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