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소설
일곱 번째 공책
한이음
한글타자왕 오리지널 연재
일곱 번째 공책
한이음 지음
글을 늦게 배운 할머니가 평생 남의 문장을 옮겨 적은 공책 여섯 권. 손녀는 바래져 가는 그 공책을 타자로 필사하며, 눈으로 읽을 때는 보이지 않던 할머니의 생애를 손끝으로 읽는다.
완결 전 12화 총 7,860자 하루 한 화, 12일 완필
한글타자왕 오리지널 연재소설 1호. 전 12화, 1화당 10분 안팎의 필사 분량으로 구성된 "12일 완필" 단편입니다. 필사에 대한 이야기를 필사로 읽는, 이 서비스만을 위해 쓰인 작품입니다.
목차
- 11화. 여섯 권의 공책756자 · 약 10분
- 22화. 일흔두 살의 신입생654자 · 약 10분
- 33화. 손끝으로 읽는 일654자 · 약 10분
- 44화. 세 번 적힌 문장623자 · 약 10분
- 55화. 라디오의 밤703자 · 약 10분
- 66화. 공책 속의 계절621자 · 약 10분
- 77화. 열두 살의 아버지683자 · 약 10분
- 88화. 묻지 못한 안부654자 · 약 10분
- 99화. 아무것도 적을 것이 없다630자 · 약 10분
- 1010화. 반쪽의 공책546자 · 약 10분
- 1111화. 가장 또박또박한 글씨656자 · 약 10분
- 1212화. 일곱 번째 공책680자 · 약 10분
12화를 모두 새기면 이 책이 내 서재에 완간본으로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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