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일곱 번째 공책

한이음

한글타자왕 오리지널 연재

일곱 번째 공책

한이음 지음

글을 늦게 배운 할머니가 평생 남의 문장을 옮겨 적은 공책 여섯 권. 손녀는 바래져 가는 그 공책을 타자로 필사하며, 눈으로 읽을 때는 보이지 않던 할머니의 생애를 손끝으로 읽는다.

완결127,860 하루 한 화, 12일 완필

한글타자왕 오리지널 연재소설 1호. 전 12화, 1화당 10분 안팎의 필사 분량으로 구성된 "12일 완필" 단편입니다. 필사에 대한 이야기를 필사로 읽는, 이 서비스만을 위해 쓰인 작품입니다.

목차

  1. 11화. 여섯 권의 공책
  2. 22화. 일흔두 살의 신입생
  3. 33화. 손끝으로 읽는 일
  4. 44화. 세 번 적힌 문장
  5. 55화. 라디오의 밤
  6. 66화. 공책 속의 계절
  7. 77화. 열두 살의 아버지
  8. 88화. 묻지 못한 안부
  9. 99화. 아무것도 적을 것이 없다
  10. 1010화. 반쪽의 공책
  11. 1111화. 가장 또박또박한 글씨
  12. 1212화. 일곱 번째 공책

12화를 모두 새기면 이 책이 내 서재에 완간본으로 꽂힙니다.

← 다른 작품 필사하러 가기